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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을 해결하는 두비전 뇌교육 등록일 2015.09.12 12:25
글쓴이 교육자 조회 672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하게 되는 부모의 마음을 해결하는 두비전 뇌교육

 

오늘날 어린이들은 조기학습, 선행학습이 일반화되고 있어 아동들의 신체활동 시간의 감소와 지나친 조기교육, 선행학습이 학교교육을 무력하게 만들고 나아가 사회문제로 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성장기 아동들의 과도한 조기교육, 선행학습은 신체활동시간 감소와 신체기능의 약 화, 비만 인구의 증가, 학습능력의 저하, 사회생활 부적응과 일탈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으며, 지나친 경쟁심에서 오는 초조와 불안의식으로 항상 쫓기는 생활을 하게 됨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이러한 생활을 지속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자존감의 저하와 자신의 소중한 꿈을 상실하고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도 생각할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살아가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는 지나치게 경쟁적인 교육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자녀를 안타깝게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현실에서 부모의 마음은 교육장면에서 뿐만 아니라 자녀의 생활 전반에 걸쳐서 조바심을 가지게 되고, 자녀보다 더 초조해하고 불안감에 휩싸여서 조기교육 선행학습으로 이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의 마음은 조기교육 선행학습에서 특별한 효과를 얻기 바라서라기보다는 주변에서 모두 그렇게 하니까 동참하지 않으면 자녀가 남들에 게 뒤쳐지게 되어 스스로 자신을 공부 못하는 아이로 인식하게 되어 자신감을 잃게 되지 않을까 두려워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하려고 어쩔 수 없이 방어적인 차원에서 선행 학습의 학원교육 행렬에 뛰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조기교육과 선행학습은 정상적인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면서 학교 교육에 대한 기대감 상실로 사회적 비용의 증가와 상호불신, 무차별적인 적대감을 야기하고, 과도한 교육비 지출이 힘들어하면서도 조기유학을 선택하여 가족이 해체 되는 기러기 아빠를 양산하고 있으며, 부모들의 노후생활 준비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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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자신만의 타고난 소질과 잠재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지 않고, 입시라고 하는 하나 과정에 모두를 줄 세워놓고 경쟁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연유로 인하여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농어촌의 면 단위에까지 확산되고 있어서 참으로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두비전 교육으로 자신의 타고난 소질을 찾고 잠재된 탁월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뇌교육을 보급하여서 자기가 좋아는 분야에서 모두 능력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