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 뇌교육센터에서 천재 뇌를 만드는 두비전으로 교육개혁을 시도한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하였다. 이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열심히 훈련을 하면 보통사람들도 천재 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통해서 영재가 되려고 교육받고 있다. 그렇지만 학원을 많이 다녀서 영재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듣지를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두비전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보통사람들도 누구나 타고난 영재와 같은 탁월한 능력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두비전의 천재 뇌 교육은 지금까지 학교나 학원에서 하고 있는 영재교육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것이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이 언제, 어떻게 노력하면 잠재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하는 천재 뇌가 된다는 것인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두비전의 천재 뇌를 만드는 교육은 지식위주의 조기교육을 실시하는 지금까지의 기존 교육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교육이다. 영재교육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높은 수준의 지식을 교육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타고난 영재가 아닌 보통사람이 자기수준에 맞지 않게 높은 지식을 교육받는 것은 강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두비전은 뇌 과학적 방법으로 보통의 두뇌를 가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잠재된 소질과 탁월성을 발휘시켜서 타고난 영재와 같은 능력자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두비전의 뇌 교육은 기존의 지식위주의 선행학습이나 조기교육과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비전 뇌 교육은 뇌기능을 안정화시키고, 생각회로를 형성하여 뇌세포 간의 시냅스를 강화 및 발달시켜 생각회로를 새롭게 형성하여 두뇌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리고 영재들의 두뇌에서 이루어지는 생각기술을 기억틀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체계화시켜서 익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학습 시에 생각기술을 적용하여 학습내용을 스스로 재구성함으로써 잠재된 탁월성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이다.

두비전의 체계적인 5단계 뇌 교육은 생각기술을 활용하여서 잠재된 자신의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구성되어 보통사람도 생각기술을 어느 정도 숙달하게 되면 타고난 영재들처럼 학습내용이 저절로 생각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며, 창의적인 생각으로 도전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자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두비전의 천재 뇌 교육은 기존의 지식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잠재된 자신의 탁월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능력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두비전 뇌 교육에서는 브레인 맵핑과 마인드콘트롤 등 기존의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가진 장점을 선택적으로 융합하여 만든 생각기술을 활용하는데, 특히 기억틀과 마음거울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타고난 영재들처럼 학습한 내용이 저절로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생각기술을 배워서 어느 정도 몸으로 익히게 되면 자신의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학습내용을 자기주도적으로 재구성하는 훈련을 코칭 받게 된다. 이는 생각기술을 숙달하는 동시에 학습능률도 끌어 올리는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잠재된 천재성이 발휘되는 것이다. 그래서 두비전의 뇌 교육은 5단계의 교육을 분리하지 않고 3단계의 교육과정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여기에 자신의 학습내용을 재구성하는 4단계 과정의 학습코칭이 이루어지면서 타고난 영재들처럼 저절로 학습내용이 생각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어 자신감이 높아진다.

이러한 과정은 마치 자동차 운전기술을 배울 때 운전면허를 받고 도로에서 6개월 정도 운전을 하게 되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닐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처럼 생각기술도 몸으로 익히게 되면 보통사람이라도 100개 이상의 단어를 들으면서 바로 기억을 할 수 있어 필요한 지식/정보를 쉽게 갖출 수가 있다. 그럼 각자의 삶에서 직면하는 문제들을 자신만의 창의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각자의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며 꿈을 현실로 만드는 능력자가 될 것이다.

아무튼 두비전 뇌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된 탁월성인 천재성을 발휘하여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어 대한민국이 선진일류 국가로 나아가는데 크게 이바지하게 되길 소망하는 바이다.

2016년 1월 15일

김 양 수